한가로웠던 명절의 삼청동

안녕하세요! Qyuoo군 입니다!

작년 설에도 혼자 사진을 찍으러 돌아다녔던 기억이 있는데요!
올해도 마찬가지로 사진을 찍으러 다녀왔답니다!
작년과 다른건 DEW양이 함께 갔다는거?!

올해는 관광객들이 많아서 북적 거릴거 같았던
삼청동엘 다녀왔습니다.

명절때라 그래도 사람이 조금은 적겠지 싶었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요즘은 명절이라고 집에서만 보내지 않고 가족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바깥나들이 나오는걸 즐기는거 같더라구요.

점점 분위기도 바뀌는것 같은 명절 날이에요!

어깨에 카메라 하나 둘러매고 열심히 걸어다니기 시작했답니다




  • 언제나 열려있던 가게인데 명절이라고 닫혀있더라구요!
    평소에는 바로 유리 앞 테이블에 사람이 앉아있어서 못찍었던 곳인데
    가게가 닫혀있던 덕분에 담을 수 있던 화단 이에요!



  • 새빨간 유혹의 포니! 빨간 포니는 처음 보았는데 나름 관리가 잘 된 듯 하더라구요.
    군데군데 깨진 곳은 보였지만 세월의 흔적이 비교적 적게 느껴지는 멋진 포니!



  • 손으로 느끼는 삼청동 지도 라는 작품이었어요.
    갖갖이 물건을 벽에 붙여서 그 길을 느껴보라는 듯이 만들어 둔 작품(?) 이었죠.



  • 좁은 골목길도 나름의 정취가 느껴지는..



  • 보통땐 빈티지 샵이 열리는 곳인데 명절이라 옷은 없고 간판 덩그러니-



  • 어느 건물의 창문-
    창문에서 느껴지는 이국적인 느낌..



  • 우연히 찾은 가게 앞엔 귀여운 녀석들이 점거중!



  • 요즘은 보기 힘든 편지통!
    한땐 저런 우편함이 있는 집에서 사는것도 꿈꿨었죠..
    (마당 넓은 주택을 말이죠...크크)



  • 삼청동에 유명한 떡볶이집 이에요.
    볼떄마다 사람이 가득 했는데 이곳도 역시 휴무!
    앞에 덩그러니 세워진 올드카 한대만 반겨주네요



  • 부츠를 신은 젖소?! 일까요?!
    그림도 귀여웠지만 저 네모난 자동차가 참 귀여웠어요!




  • 이 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
    어딘지 다시 찾으라면 못찾을것 같기도 한데..
    제가 좋아하는 파란색 창문이 참 이뻤던 곳이에요.
    이국적인 느낌이 한가득!!


언제 가도 구경 할 것도
사람들도 가득한 삼청동!
다음엔 삼청동 카페투어를 가기로 마음먹었답니다.
카페투어 다녀와서 다시 포스팅 올릴게요~!

이상 Qyuoo군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 BlogIcon ISLAND1969 2015.03.10 08:37 신고

    서울에 가게되면 이곳을 다시 꼭 가보려 합니다.
    전주한옥마을과 어떤점이 다른지...
    자꾸 다른분들이 여기는 뭐가 어떻고 거기는 어쩌구 저쩌구~~
    예전에 갔을때는 그런 생각을 안하고 가서 비교하는것이 어렵더라구요~
    관광객이 얘기를 할때 제가 알고 있으면서 그 차이점을 말해주어야 하는데 지금은 그러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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