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Qyuoo군 입니다!


예전부터 가고 싶다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던 장소가 있었드랬죠..-ㅅ-


올 겨울 드디어 다녀왔답니다!


한 겨울의 <삼양목장>!!


진작 올렸어야 했는데 홍콩여행기가 길어지면서 넘 늦게 올리게 되었네요.


지나가는 겨울을 아쉬워하며 작성하는 포스팅이라고 봐주세요! :-)

(이 날의 촬영장비는 6D + 사무식 입니다!)




△ 가는 내내 날씨가 좋지 않아 걱정이었는데

대관령 도착할쯤 되니 눈도 많아지고

더불어 하늘도 맑아지더라구요

정상에 올라서서 그 느낌은..

말로는 설명할 수 없이 쾌청했답니다!



△ 유명 관광지 답게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더라구요.

등산복 입고 단체로 오신분이 많았어요 :)



△ 처음 풍차를 봤을때..

그렇게 크지 않구나 하는 마음이었는데..

바로 밑에서 올려다본 풍차는

실로 어마어마 했답니다!

날개 하나만 해도...+_+



△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 으로도 한가롭단 느낌이 가득했어요

사람과 빌딩으로 가득찬 도심에서만 지나다

이런 탁 트인 공간에 오니 역시나 좋았네요



△ 파란 하늘과 새하얀 설원 그리고 하얀 풍차까지

이 멋진 풍경을 보여주는데는 딱 3가지만 필요했지요.



△ 유일한 단점이라고 해야할까요?

바라보는 풍경이 죄다 비슷하게 생겼다는거????ㅎㅎ

그래서 더 좋긴 하지만요 :-)



△ 정상에서 차를 타고 조금씩 내려오면서 사진을 담습니다.

중간중간 내려서 구경도 하구요.

아래로 조금씩 내려오니..

눈 외에 땅도 보이기 시작했어요.



△ 이곳도 영화 촬영지중 한곳이었던거 같은데...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네요! 

역시 포스팅은 바로바로 해야 해요 ㅠㅠ



△ 이 멋진 풍경을 다시 보려면 1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



△ 눈과 풍차 구경을 마치고 내려오면

기다란 목과 다리를 자랑하는 타조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속눈썹이 길어서 무척이나 아름다운 녀석이죠



△ 양이 가득한 목장에 왔으니 양도 구경하고 가야겠죠?

날씨가 추워서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 참 귀여워요



△ 순간 착각?!

많은 분들이 저 양들도 바위이거나..

저 뒤에 바위도 양인줄 아시더라구요! 하하하;;;;



△ 구경을 다 끝내고

추위에 얼은 몸도 녹일겸 컵라면 한사발 들이켰어요

역시 컵라면은 한창 추울때 먹어줘야 더 맛있는듯 합니다..ㅋㅋ


날씨도 많이 추워서 바람도 많이 맞고 감기도 들뻔 했던 나들이지만

너무 보고싶었던 풍경도 보고

이쁜 사진들도 찍고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와서 참 좋았습니다.


내년에는 삼양목장 말구 양떼목장으로 한번 가보려구요!

아직 한참 먼 이야기지만요..ㅎㅎ


이상 Qyuoo군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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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용작가 2015.02.27 13:43 신고

    가을에 한번 다녀왔었는데... 겨울 풍경도 정말 근사하네요.
    지난 겨울은 대관령도 한번 못다녀왔네요. ㅠㅠ

    • BlogIcon Qyuoo 2015.02.27 15:39 신고

      겨울에 어울리는 하얀 설경을 제대로 보고 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 겨울의 목표는 덕유산 인데 갈 수 있을련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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