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Qyuoo군입니다.


제주여행 2일차, 그 첫번쨰 여정지는 피톤치드가 가득해 걷기만 해도 힐링을 받는 <사려니숲길> 입니다.


좀 이른 아침 사람이 없는 시간에 찾아 여유로움을 즐기고 싶었는데 늦잠을 자는 바람에 그건 실패를 했었네요. 젠장!

그래도 사려니숲길은 꼭 가보고 싶은 장소였기 때문에 레이에 시동을 걸고 붕붕~~ 출발 했지요.


사려니숲길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로 선정된 제주 조천읍 교래리 비자림로에서 물찻오름을 걸쳐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사려니오름까지 이어지는 약 15km의 숲길을 말한다고 하합니다.

전형적인 온대산림인 사려니숲길에는 천연림과 인공조림이 어울려 에코힐링(eco-healing)을 체험할수 있는 '치유의 숲' 이라고 한다네요!


사려니숲길의 '사려니' 라는 말은 '살안이' 혹은 '솔안이' 라고 불리는데 여기에 쓰인 '살'이나 '솔' 이라는 단어가 신성한 공간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사려니 라는 말은 신성한 장소라는 의미라고 해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려니숲길에 이르러 입구까지 주차를 하기 위해 천천히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받은 느낌 그리고 차를 내려서 받은 느낌 모두 하나였습니다.


아.. 신비롭다!


숲길에 들어서며 품겨오는 피톤치드와 함꼐 느껴지는 초록의 기운이 너무나 신비한 기분이 가득 들었습니다.


주차를 하고 들어서 걸으니 원시림을 걷는듯한 착가에 빠지기도 하고..

나무들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도 함께 느끼며 조용한 산책과 함께 사려니숲길을 나왔습니다.


걷기만 해도 신비함과 함께 힐링을 받을 수 있었던 사려니숲길!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제가 가장 좋았던 곳으로 뽑은 곳이기도 하답니다.

사려니숲길을 떠난 뒤 다음 목적지는 숲속의 기차여행을 즐기는 <에코랜드> 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이상 Qyuoo군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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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dreamer 2014.06.19 09:05 신고

    여기는 진짜 너무 힐링 그 자체인 곳이었지이 :)
    아침부터 가길 참 잘했어 !! :D
    좋은 공기도 맘껏 마시고잉!

  2. BlogIcon NAP'S 2014.06.19 09:35 신고

    저도 여행 마지막날이면 늘 비자림이나 사려니 숲길을
    일정에 추가 한답니다.
    여행의 아쉬움과 피로함을 씻기에 참 좋은 곳이더라고요 ~~
    사진으로도 제가 다 힐링이 되는 느낌입니다!!

    • BlogIcon Qyuoo 2014.06.19 21:52 신고

      오! 냅스님이 이정도로 찾으시는걸 보면 진짜 좋은 곳이긴 한가봅니다!!!
      제주도는 잘 다녀오셨어요?ㅎㅎ
      제주도 가족사진 기대하고있습니다~~

  3. BlogIcon ISLAND1969 2014.06.24 11:04 신고

    제가 제주도를 가면 이곳이 항상 생각났었습니다.
    일정때문에 번번히 못들리고 왔지만요~~
    시월경에 제주도에 가게 되는데 그때는 무리를 해서라도 반드시 다녀 와야 겠습니다 ㅎㅎㅎ
    아침숲 향~~~최고지요? ㅎㅎㅎ

    • BlogIcon Qyuoo 2014.06.24 20:50 신고

      엄청났습니다!
      정말..ㅎㅎㅎ
      사려니숲에 들어서는 순간 차에 모든 창문을 개방하고 천천히 입구까지 달렸습니다..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내려서 숲을 걷는 내내.. 그리고 차로 돌아오기까지 정말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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