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Qyuoo군 입니다.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에 이은 두번째 여행지는 봄에 동백이 만개할때 가장 아름답다는 <카멜리아 힐> 입니다.


저희가 찾아간 시기가 시기인지라.. 동백이 없어서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워낙 푸르름을 좋아하는 저희에게는 꽤나 안성맞춤인 장소였지요!


고럼 카멜리아 힐 사진 관광 시작해보시죵!


카멜리아 힐 입구입니다.

여기가 거기요~~ 하게 크~~~~게 적혀있어서 멀리서부터 알아봤지요.


입장권은 특이하게 손목에 매는 형태 입니다.

워터파크에서 주로 쓰는 방식이죠. 사진으로 남겨두진 못했네요..^^;

팜플릿을 한번 쓰윽 둘러보고 발길닿는대로 가기로 해봅니다.


<스트레스가 없는 이곳을 천천히 즐겨보세요> 라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힐링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천천히 들어가보지요!


푸르름이 가득한 길로 천천히 들어가봅니다.


걷다보니 발견한 천연 암반수!!!

이런곳에 약수터가 있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놀라웠어요.

비가 내려 땅으로 흡수된 물이 제주 현무암을 통해 자연적으로 걸러지고 그 물이 지하 300m로 내려가 암반수가 되었다고 하네요.

마셔봐도..크아~~~~ 사실 물 맛 이런거 잘 몰라서.. 그냥 목말라서 마셨습니다 ㅎㅎ;;


계절이 이렇다 보니 어딜 가든 수련이 한창이죠?

망원렌즈가 없다보니 수련을 가까이서 담을 기회가 없었는데 연못 바로 앞에서 핀 녀석을 발견하고 후다다다닥 달려갔지요!

피어있는 모습이 조화 같기도 하네요~~


풍경과 사진 촬영 준비중인 DEW양도 담아봅니다!

적절하게 얼굴이 잘 가려졌네요 ㅎㅎㅎ


동백은 다 지고 없지만 여러 꽃들도 만나볼수 있답니다.

자주 본 꽃인데 이름은 모르겠네요..^^;

하늘로 발사! 할듯한 느낌이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꽃중에 하나인 <다알리아> 꽃 입니다!

꽃의 형태도 독특하고 동글동글하니 몽글몽글한 느낌이라 더 좋아하는 꽃이지요.


카멜리아 힐 한쪽에는 수국이 가득한 길이 있습니다.

마치 수국으로 이루어진 긴 벽에 둘러 쌓여 걷는듯한 착각이 들수도 있는 그런 곳이죠.

아직은 수국이 활~짝 피지 않아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그 향기는 벌써부터 가득했답니다.


나가는길 즈음해서 지키고 있던 늠름한 개님.

옆에 지나가던 한무리의 아저씨들이 맛있게 생겼다고 하니까 안쳐다 본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견권이 있는데 대놓고 그런말을 하시다니 ㅠㅠ


나가는 길목에 위치한 카페&갤러리 카멜리아 입니다.

동백을 이용한 차나 커피와 같은 음료를 팔며 카멜리아 힐의 사진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지요.

왠지 모르게 이곳도 건물 모습이 멋진듯하죠?ㅎ


이대로 돌아가기는 아쉬워 주위 경관을 담아봤습니다!

잘 꾸며진 정원의 느낌이 가득합니다.

집에 이런거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쿨럭;;;


마주한 나가는 길!

카멜리아 힐을 떠날 시간이 다가왔네요.

동백을 보지 못한 아쉬움은 뒤로 접고 다음을 기약하며 떠났습니다.


비록 동백은 없었지만 좋은 정원길을 산책하며 초록 기운을 많이 얻고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질 여정지는

하늘로 쭉! 뻗은 돌기둥 해안 <갯깍 주상절리대>와 천재화가 이중섭의 향기를 느낄수 있는 <이중섭거리> 입니다.


이어질 제주여행 포스팅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이상 Qyuoo군 이었습니다.


끝!


<제주 카멜리아 힐>


follow us in feedly



  1. BlogIcon a-dreamer 2014.06.12 09:03 신고

    나는 입장권 사진 있는데 :)
    후후-
    다음에 동백 왕창 필때 꼭 가야겠어-
    유채꽃 필때도 가야하고, 많이 가야겠다 제주도 :)

  2. BlogIcon NAP'S 2014.06.12 10:12 신고

    견권이 있는데 견권이 있는데 ㅎㅎ
    아 큐님 아침에 커피 뿜을뻔 했습니다!!ㅎㅎ
    여기 동백꽃이 피면 참 아름다운 동산이라고 하던데 지금 풍경도
    빠지는거 하나없이 아름다운데요??
    특히 빛이들어오는 4번쨰 사진 멋집니다~~!
    저기 모델세워 사진 담고 싶네요

    • BlogIcon Qyuoo 2014.06.12 23:00 신고

      냅스님꼐서 웃으시다니!ㅎㅎㅎ
      매번 지은이 덕분에 웃고 가는 저인데..
      항상 받아만 가다가 웃음을 드리게 되니 뿌듯하네요!
      이번에 가시게 되면 지은이를 모델로 찍으시면 이~~~쁜 사진이 나올거 같습니다!
      기대기대...@.@

  3. BlogIcon 단적비 2014.06.13 00:04 신고

    우왕~ 제주도 너무 부럽습니다.~

  4. BlogIcon ISLAND1969 2014.06.13 17:22 신고

    이곳에 갔을때 찍사 임무로 가서 그다지 사진을 많이 못 담아온게 후회되네요
    여기저기서 부르는 바람에...........

    즐겁게 잘 다녀오신것 같아요
    그때그때마다 여행이란 멋이 있는것 같습니다.

    동백꽃이 피어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요~~~
    또가고 싶으네요 제주도~~~

    • BlogIcon Qyuoo 2014.06.13 21:49 신고

      섬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예전 섬님의 조언대로 마크로 렌즈를 구비해서 가려 했는데..
      매물을 못구해서 안타까웠습니다..
      저도 다녀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부터 다시 가고싶어요 ㅠ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