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황금연휴! 어딜 다녀올까 고민하다 찾아가본 이곳!

바로 충남 부여에 위치한 백제문화단지 입니다.


2010년에 완성이 된 백제문화단지는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지어진 곳이라고 합니다.

백제문화단지는 크게 사비성/백제역사문화관 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사비성 에는 사비궁,능사,고분공원,생활문화마을,위례성을 관람할수 있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사비궁으로 향해봅니다!

<천정전>으로 향하는 <천정문>

<천정전>은 궁궐내 가장 으뜸이 되는 상징적 공간으로 신년하례식, 외국사신 접견 등 국가 및 왕실의 중요행사에만 사용되는 공간이었다고 하네요.

가장 웅장하고 화려하게 지었다고 합니다!



<능사>는 성왕의 명복을 빌기 위한 사찰로 발견된 유적의 원형과 같이 1:1로 제작하였다고 하네요.

위에 보이는 탑은 <능사 5층목탑>으로 부처님의 사리를 모시는 용도로 사용되어진다고 해요.

국내에서 처음으로 재현된 백제시대 목탑이라고 합니다.


철쭉과 정자.


<능사 5층목탑>과 능사가 한눈에 보이는 포인트!

구석구석 포토존도 표시해두어 한눈에 중요 장소를 볼수 있게 해둔 것이 인상적이었죠.


<생활문화마을>은 백제 사비시대의 계층별 주거유형을 볼 수 있는 마을입니다.

이 곳을 통해 당시 백제인들이 어떻게 살아갔는지, 계층 별로 집이 어떻게 다른지 확인이 가능한게 포인트죠!


생활문화마을 사이에서 보디는 산꼭대기의 <제향루>

<제향루>는 관람객들이 올라오다 지쳐 힘들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로 쓰인다고 하네요.


이제 위례성 구역으로 가볼까요?!


<위례성>은 온조왕이 고구려에서 남하 한 후 터전으로 삼은 곳으로 백제의 첫 수도가 된 곳입니다.

지리적으로 외적의 침입을 막는데 유리하였고 토지가 비옥해서 백제 발전의 기초가 된 장소라지요.


<위례궁> 입니다.

온조왕이 업무를 보던 곳이라고 하네요.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았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았다.' 라고 삼국사기에 기록되어있다고 합니다.


<고상가옥>

땅에 기둥을 박고 그 위에 집을 지은 것으로 바닥면이 지면 또는 지표면보다 위에 있는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걷기도 많이 걸었고 이제 구경도 왠만큼 한듯 하니.

백제 역사 문화관으로 발걸음을 돌려보지요~


<백제역사문화관>은 백제의 역사, 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자료 수집과 보존,연구,정보제공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곳입니다.


백제문화단지가 어떻게 생기기 시작되었는지 보여주는 차트.


<천정전>의 축소모형입니다.

세밀하게 잘 만들어져 있죠? 놀랍더라구요 ㅎㅎㅎ


백제 상업의 모습

시장에서는 이러한 풍경이 펼쳐 졌을거라고 합니다.

가운데 남자의 표정.. 참 리얼하죠?

보고 깜짝 놀랬어요;;


이게 무슨 제사를 지내는 것이라고 했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이런 모습도 정교하게 표현이 되어있다보니 관람하는데 집중이 더 잘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불이켜진 <능사 5층목탑>의 모형

불이 켜진 모습이 신비롭고도 아름답죠?

실제로도 이렇게 켜진다면 정~~~말 이쁘겠지만 그럴수는 없을테고..

이러한 모형으로 나마 만족 해야겠네요..ㅎㅎ



바로 앞에 부여 롯데아울렛이 있어 가봤는데...

여긴 딱히 사진 올릴만한게 없어서 이만 백제 여행기는 끝내볼까 합니다!


백제문화단지에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을거라고 예상하고 시간을 짰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리더라구요?

거의 3시간 가까이? 구경했던거 같아요 ㅎㅎ

오후 늦게만 가지 않았더라고 더 구경을 하고 싶었지만~

돌아오는 길이 멀테니 일찍 부여를 나서야 했습니다.

(실제로 엄청 막혔습니다.. 운전하다 무릎에서 사리 나올뻔..-_-;;)


아이들과 예전 역사를 되짚어 보기에도 좋은 장소일 것이고.

평소 역사에 관심이 없던 어른들도 쉽게 백제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그런 장소인듯 합니다.


바로 옆에 아울렛도 있으니 역사공부도 하고 쇼핑도 하면 1석2조 일듯 하네요!


이상 <백제문화단지> 다녀온 큐군 이었습니다.


끝~~~!


<백제문화단지>

- 홈페이지 : http://www.bhm.or.kr/

-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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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dreamer 2014.05.27 10:41 신고

    즐거운 나들이에, 맛있는 고기도 먹었지만-
    참 돌아오는 길이 힘들었지 ㅠ_ㅠ
    차안에서 정신차릴라고 눈 부릅뜬 기억이 생생해.

  2. BlogIcon NAP'S 2014.05.27 11:38 신고

    다 멋지고 아름답지만 그중에서 능사5층목탑이 최고네요.
    저는 옛 건축물의 화려한 단청을 참 좋아라 하는데 5층이라니~~황홀합니다 ^^
    실제로 불켜진 모형대로 밤에도 불이 들어온다면 국민 관광지가 될듯 하네요

    • BlogIcon Qyuoo 2014.05.28 19:34 신고

      단청 참 좋지요!!
      한여름에 햇빛이 쨍하게 내려쬐서 바닥에 반사된 빛이 단청을 쨍하게 이쁠때가 어~~~~쩌다 한번 보이더라구요 ㅎㅎ
      화려한 단청은 언제봐도 눈이 호강하는 기분이에요~~

  3. BlogIcon ISLAND1969 2014.06.13 17:28 신고

    정갈하고 깨끗한 분위기가 맘에 듭니다.
    여행이란것이 되돌아오는 것도 포함이니까 즐겁게 와야 덜 졸린것 같더라구요
    피곤하다라는 생각과 다시 일해야 한다는 생각은 잊어버려야......
    개인적인 생각이네요 ㅎㅎ

    • BlogIcon Qyuoo 2014.06.13 21:51 신고

      다시 일해야 한다는 생각..
      이건 정말 하고싶지 않은것 같습니다..ㅠㅠ
      특히 일요일 저녁에는..
      아 정말 멘붕이에요!
      괜히 월요병이 정신병이라는 말이 나오는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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